만천호 萬川號 역사 및 특별함

대만에서 3대째 이어져 온 전통을 한국에서 그대로 느껴보세요

3대를 거쳐온 대만 소시지의 명가 만천호 萬川號 소시지가
대한민국에서도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대만 시골에서 시작 된 소시지, 만천호 萬川號 소시지에 대해서 알아보세요

어머니의 레시피를 물려받아 시작하게 된 노점상

1953년, 대만 시골에서 출생한 진난 여사는 농사를 가업으로 삼는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여덟 명의 형제자매 중 장녀로 어릴 적부터 집안일을 도맡으며 자랐습니다.
어머니께서 가끔 해주시던 대만 소시지를 너무나 좋아했던 진난 여사는 어머니 장성후의 레시피를 물려받아 노점상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에서도 만천호 萬川號 그대로의 레시피를 가져와 3대째 소시지를 생산 중

만천호 萬川號 소시지의 자녀가 한국으로 이주하게 되면서 대만의 대표 간식인 샹창을 한국에도 널리 알리고 싶어 만천호 萬川號의 레시피로 소시지를 직접 만들게 되며 입소문을 타게 되었습니다.

추후 많은 사람들의 권유로 3대째 내려온 만천호 萬川號의 레시피를 따라 공장에서 소시지를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내 대만 소시지의 대표가 된 ‘만천호 萬川號 소시지’

지금은 한국에서 대표 대만소시지로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대만 소시지는 장수를 기원하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대에 이르러 전승되고 발전된 만천호 萬川號의 대만 소시지 샹창, 여러분도 맛보시기 바랍니다.
소시지를 포함 수 많은 대만 음식을 준비 및 전달하고 있습니다

만천호 푸드에서는 만천호 萬川號 소시지만이 아닌 대만 야시장의 국민 음식 “엔수지”를 시작으로 다양한 대만 음식 문화를 준비 및 전달하고 있습니다.